서울시가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올여름 서울지역 첫 폭염특보가 내려진 어제(19일)부터 폭염 상황실을 가동해 피해 발생 현황,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또, 도심 열섬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지하철 유출 지하수를 뿌리는 '쿨링로드'를 13곳을 운영하고, 주요 도로에 물 청소차를 투입해 도로 온도를 식힐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2015293890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